평창 리조트 3곳 숨겨진 매력을 파헤쳐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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켄싱턴호텔 평창
오대산 자연 속 힐링 스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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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마다호텔앤스위트 평창
대관령 해발 고지의 가성비 스위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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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리데이 인 리조트 알펜시아 평창
스키장 바로 앞 프리미엄 리조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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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이 한창인 지금, 도심의 뜨거운 아스팔트를 떠나 시원한 평창으로 떠나고 싶은 마음이 굴뚝같은 분들이 많으실 거예요. 하지만 막상 숙소를 고르려고 하면 오대산 근처냐 알펜시아냐, 대관령이냐 강릉 쪽이냐 선택지가 너무 많아서 머리가 아플 때가 있습니다. 특히 가족 단위 여행이라면 아이들이 즐길 거리가 있는 곳을 원하고, 커플 여행이라면 조용하고 분위기 있는 곳을 찾게 되죠.
그래서 이번에는 평창에서 가장 핫한 세 곳의 숙소를 짚어봤습니다. 각자의 매력이 뚜렷해서 어떤 여행 스타일이냐에 따라 정답이 달라지는데요. 오대산 국립공원 근처에서 자연 속 힐링을 원한다면 켄싱턴호텔 평창부터 눈여겨보시는 걸 추천드려요.
평창의 매력은 산과 숲에 있지만, 숙소 하나 잘못 고르면 그 매력이 반감될 수도 있습니다.
위치가 만드는 분위기, 세 곳의 차이는?
켄싱턴호텔 평창은 오대산 국립공원 안쪽에 자리 잡고 있어서 아침에 일어나면 창밖으로 펼쳐지는 울창한 숲이 제일 먼저 반깁니다. 월정사 전나무숲까지 차로 9분이면 갈 수 있어서 산책 코스로도 그만이고, 호텔 자체 정원도 넓고 잘 가꿔져 있어서 숙소 안에서도 충분히 힐링할 수 있어요. 반면 라마다호텔앤스위트 평창은 대관령 높은 지점에 위치해서 여름에도 기온이 상대적으로 낮아 시원한 게 가장 큰 장점입니다. 호텔 안에 양떼목장이 있어서 아이들이 특히 좋아하고, 지하에 편의점과 간단한 식당이 있어서 외출 없이도 머물기 편하죠.
홀리데이 인 리조트 알펜시아 평창은 스키장 바로 앞이라는 지리적 이점이 압도적입니다. 겨울에는 스키를 타러 오는 분들이 많지만 여름에도 워터파크와 골프 코스가 있어서 사계절 리조트로 손색이 없어요. 주변에 CU 편의점과 도미노 피자 등이 있어서 먹거리 걱정도 덜 수 있고요. 대관령 일대를 둘러보면서 가성비 좋은 스위트룸을 찾는다면 라마다호텔앤스위트 평창의 다양한 객실 타입을 비교해보시면 후회하지 않을 거예요.
누구와 가도 즐거운 시설, 과연 어디까지?
가족 여행을 계획하고 있다면 아이들을 위한 시설이 핵심입니다. 켄싱턴호텔 평창은 어린이를 위한 다양한 컨텐츠와 활동이 준비되어 있어서 가족 단위 여행객에게 적합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어요. 실내 수영장과 헬스클럽도 있어서 날씨가 안 좋은 날에도 지루하지 않게 보낼 수 있죠. 라마다호텔앤스위트 평창은 7월 중순부터 8월 말까지 키즈 아웃도어 수영장을 운영하는데, 사우나 이용권이 포함되어 있어서 부모님들도 함께 즐기기 좋습니다. 다만 수영복은 필수이고 튜브 이외의 물놀이 용품은 사용이 제한된다는 점은 미리 체크하셔야 해요.
홀리데이 인 리조트 알펜시아 평창은 워터파크와 골프 코스라는 대형 레저 시설을 자랑합니다. 객실이 넓고 발코니가 있어서 가족 단위나 친구들과의 여행 모두 만족스러운 공간을 제공하죠. 다만 조식 추가 비용이 성인 기준 39,000원으로 다소 부담스러울 수 있으니 예약 시 조식 포함 여부를 꼭 확인하세요.
- 자연 속 정원 산책과 오대산 트레킹이 목표라면 켄싱턴호텔 평창
- 호텔 안에서 양떼목장과 수영장을 즐기며 시원한 여름을 보내고 싶다면 라마다호텔앤스위트 평창
- 스키장과 워터파크를 한 번에 누리는 올인원 리조트를 원한다면 홀리데이 인 리조트 알펜시아 평창
체크인과 체크아웃 시간은 세 곳 모두 15시 이후 입실, 11시 이전 퇴실로 동일합니다. 다만 홀리데이 인 리조트 알펜시아 평창은 만 12세 이상부터 투숙 가능하다는 점을 유의해야 해요. 알펜시아 스키장을 품은 프리미엄 리조트에서 가족 여행을 계획 중이라면 홀리데이 인 리조트 알펜시아 평창의 패키지 상품을 미리 예약하는 게 좋습니다.
가격과 추천 대상, 내게 맞는 곳은?
가격대를 보면 켄싱턴호텔 평창이 8월 기준 최저 205,546원부터 시작해서 가장 부담 없는 편입니다. 2019년에 리모델링을 거쳐서 노후화된 부분은 있지만 전반적으로 깔끔하게 관리되고 있어요. 라마다호텔앤스위트 평창은 스탠다드 더블룸 기준 227,012원부터이며, 복층 스위트나 빌라 스위트로 가면 70만 원대까지 올라갑니다. 다만 그만큼 공간이 넓고 가족 단위나 다인 여행에 적합하죠. 홀리데이 인 리조트 알펜시아 평창은 43만 원대부터 시작해서 세 곳 중 가장 높은 가격대를 형성하지만, 리조트 내 시설과 입지를 고려하면 합리적인 선택이 될 수 있어요.
| 추천 대상 | 자연 속 힐링을 원하는 커플이나 가족은 켄싱턴호텔 평창, 넓은 공간과 가성비를 중시하는 다인 가족은 라마다호텔앤스위트 평창, 사계절 레저 시설을 원하는 가족 여행객은 홀리데이 인 리조트 알펜시아 평창 |
| 체크 포인트 | 조식 포함 여부와 어린이 정책, 수영장 및 워터파크 운영 기간을 예약 전에 반드시 확인할 것. 켄싱턴호텔은 엑스트라 베드 추가가 불가능하므로 가족 구성원 수에 맞는 객실 타입 선택 필요 |
비싼 호텔이 무조건 좋은 게 아니라, 내 여행 스타일과 동행자에게 맞는 호텔이 진짜 좋은 호텔입니다.
맺음말
평창은 여름에도 시원하고 겨울에는 스키로 유명한 사계절 여행지입니다. 이번에 살펴본 세 곳은 각자의 개성이 뚜렷해서 단순히 가격만으로 비교하기보다는 여행의 목적과 동선을 먼저 정하는 게 중요해요. 오대산과 월정사를 중심으로 느긋한 여행을 계획한다면 켄싱턴호텔 평창, 대관령 일대를 넓게 둘러보며 가족 모두가 쉬고 싶다면 라마다호텔앤스위트 평창, 알펜시아 리조트 단지 안에서 모든 것을 해결하고 싶다면 홀리데이 인 리조트 알펜시아 평창이 제격입니다.
여행은 가는 길도 중요하지만 하룻밤을 어디서 보내느냐가 그 다음 날의 에너지를 좌우하죠. 평창 여행의 완성은 숙소 선택에서 시작하니, 켄싱턴호텔 평창부터 차근차근 알아보시고 이번 여름 시원한 평창에서 추억 하나씩 쌓아가시길 바랍니다.
자주 묻는 질문
Q. 세 호텔 모두 조식이 포함되어 있나요?
A. 기본 객실 요금에는 조식이 포함되지 않은 경우가 많습니다. 켄싱턴호텔 평창은 주중과 주말 모두 07시부터 11시까지 뷔페 조식을 유료로 제공하며, 만 3세 이하 어린이는 무료입니다. 라마다호텔앤스위트 평창은 미국식 뷔페 조식을 운영하며 만 2세 이하 무료, 홀리데이 인 리조트 알펜시아 평창은 성인 39,000원에 뷔페 조식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예약 시 조식 포함 패키지를 선택하면 더 저렴하게 이용 가능합니다.
Q. 반려동물 동반이 가능한가요?
A. 라마다호텔앤스위트 평창에는 반려동물 환영 객실(더블룸 2개 스위트룸)이 별도로 마련되어 있습니다. 다만 켄싱턴호텔 평창과 홀리데이 인 리조트 알펜시아 평창은 반려동물 동반에 대한 정보가 제한적이므로 예약 전 호텔로 반드시 문의하시기 바랍니다.
Q. 체크인 전이나 체크아웃 후 짐을 맡길 수 있나요?
A. 세 호텔 모두 24시간 프런트 데스크를 운영하고 있어서 짐 보관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특히 켄싱턴호텔 평창은 오대산이나 월정사 관광을 위해 일찍 도착하거나 늦게 출발하는 경우에도 편리하게 이용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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